Colors/Blue

밀양 위양못

with PEN 2010. 5. 31. 10:59



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리의 작은 저수지
위양못... 양민을 위한다는 뜻에서 지었다는 이름이다.
천천히 한 바퀴를 돌면 30분 정도 걸리며, 인적이 드물어 보석과 같은 산책길이다.